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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예방 7가지 안전습관

□ 보이스피싱이란?

전화ㆍ문자 등을 이용해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개인정보나 금전을 편취하는 금융사기입니다.

이렇게 막으세요 - 일상 속 7가지 금융습관으로!
1. 전화로 '돈' 이야기하면 바로 의심하세요.

공공기관 및 금융회사는 전화로 돈을 요구하거나 계좌 이체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2. 낯선 번호는 끊고 '대표번호'로 확인하세요

메리츠캐피탈 대표번호(1588-9666)또는 해당기관 공식번호로 직접 문의하세요.

3. 문자·메신저 링크, 앱 설치는 '절대금지'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앱 설치 요청은 모두 사기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4. 가족·지인 사칭 메시지는 '직접 통화'로 확인하세요

"휴대폰 고장", "급히 송금" 등은 대표적인 사칭 수법입니다.

5. 개인정보·인증번호는 '본인만 알고'

주민등록번호, 인증번호 등은 어떤 경우에도 타인에게 알려주지 마세요.

6. "지금 바로" "급하다"는 말엔 잠시 멈추세요

급박한 분위기를 조성해 판단력을 흐리는 것이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입니다.

7.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지급정지 요청'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금융회사 또는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세요.

※ 신고 및 안내
• 경찰청 ☎ 112 • 금융감독원 ☎ 1332 • 메리츠캐피탈 고객센터 ☎ 1588-9666 •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지킴이 바로가기
※ 피해 예방 안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트 방문하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피해 예방 안내 표
구분 사이트 주소 주요내용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pd.fss.or.kr ㆍ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금융거래 차단 신청
[금융결제원]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
www.payinfo.or.kr ㆍ본인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 실행된 대출 유무 확인
[한국정보통신 진흥협회]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www.msafer.or.kr ㆍ본인 명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 확인
ㆍ본인도 모르는 휴대전화 개통 방지(가입 제한 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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